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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02/20, Hit : 34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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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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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광고, 온라인 마케팅 표준 자리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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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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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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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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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광고, 온라인 마케팅 표준 자리매김”
크리테오는 시장조사업체인 포레스터(Forrester)컨설팅과 함께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마케팅 캠페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최신 소비자 행동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마케팅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할 경우 고객을 사로 잡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크리테오와 포레스터는
▲퍼포먼스 광고가 온라인 마케팅 업계의 새로운 표준 부각
▲퍼포먼스 광고 채택 비율 증가
▲개인 맞춤형 기술 채택 필요성 증대
▲퍼포먼스 광고의 마케팅 기본 요소화 등으로 향후 이슈를 정리했다.
이어 크리테오는 마케터들이 고객 데이터 통합 기술력이 높은 파트너를 확보해 자사 시스템과 기술 환경에 최적화된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구매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옴니채널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경영진을 설득하기 위해 캠페인 효과를 입증할 만한 비즈니스 사례를 준비해야 하며, 마케팅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와 전문성이 가장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고시나 크리테오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이 보다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개인 맞춤형 광고 컨텐츠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라며 “크리테오는 마케터들이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어떠한 디바이스 환경이나 채널에서도 구현 가능한 개인 맞춤형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정확한 마케팅 ROI 측정 툴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02월 03일 18:44:40 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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